▲ 종근당홀딩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선정작가인 유창창, 전현선, 최선 3명 작가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고,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종근당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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